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리제네론 코로나19 치료제에 예방 효과도

미국뉴스 | | 2021-04-12 11:11:39

리제네론,코로나,치료제,예방효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회 접종…1,500여명 상대 임상실험 결과 예방효과 81%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백신처럼 감염 예방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리제네론이 식품의약국(FDA)에 자사의 항체 치료제를 치료뿐 아니라 예방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3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리제네론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과 같은 집에서 거주하는 지원자 1,505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를 맞은 지원자는 플라시보(위약)를 맞은 지원자에 비해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이 81% 낮았다.

 

임상실험을 주도한 댄 배럭 하버드 의대 교수는 "임상실험에서 리제네론의 치료제가 코로나19 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리제네론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뿐 아니라 감염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접종 횟수는 존슨앤존슨의 백신처럼 1번이었다.

FDA가 이미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리제네론의 치료제를 백신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다면 각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FDA는 지난해 11월 리제네론이 개발한 항체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두 개의 단일클론항체를 섞은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는 지난해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도 투약됐다.

<연합뉴스>

리제네론 코로나19 치료제에 예방 효과도
식품의약국(FDA)(AF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