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마침내 ‘트럭 진출’ 공식화

미국뉴스 | | 2021-04-01 10:10:37

현대차,트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마침내 ‘트럭 진출’ 공식화
현대차 마침내 ‘트럭 진출’ 공식화
현대차 마침내 ‘트럭 진출’ 공식화
현대차가 올 하반기 첫 트럭 모델인 샌타크루즈를 미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드디어 픽업 트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첫 모델이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현대차미국법인(HMA)은 지난달 31일 현대차의 미국 시장 첫 트럭모델이 될 ‘샌타크루즈’(Santa Cruz)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올 여름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고 하반기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샌타크루즈는 지난 2015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HCD-15’라는 이름의 콘셉카로 첫 공개된 이후 꾸준히 출시설이 돌았다. 현대차는 2020년 초 생산라인 준비를 마치며 올해 출시가 가시화됐다.

 

현대차가 2022년 모델로 출시하는 첫 트럭모델인 샌타크루즈는 북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통 픽업트럭이 아닌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트럭(CUT) 형태로 출시된다.

 

북미 픽업트럭시장에서 미국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를 중심으로 일본 토요타와 닛산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차량으로 첫 진출하면서 틈새시장을 노리고 이후 정통 픽업트럭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샌타크루주의 경우 문이 4개인 점이 정통 픽업트럭과 대비되며 이에 따라 남자성인 4명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월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제네시스 GV70, 신형 현대차 투싼을 올해 상반기에 투입하며 하반기에는 샌타크루즈와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5’를 북미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을 공개했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이민신청 서명 누락·오류 보완기회 없이 ‘즉시 기각’

10일부터 서명 규정 대폭 강화USCIS 이미 접수된 서류도 거부 재량권자필·스캔본 허용, 타이핑·복사본은 불가  앞으로 영주권을 비롯한 각종 이민 신청서에 신청인의 서명이 누락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판매 ‘신기록’

미국 시장서 92만대 판매올해 첫 200만대도 가능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위쪽), 기아는 스포티지 모델이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첨탑서 ‘아찔한 청혼’ 화제

1,500피트 높이 꼭대기서 유명 스턴트 커플 청혼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첨탑에서 ‘고공 청혼’ 퍼포먼스 중인 스턴트 커플 [로이터] 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픈AI “AI가 인간 일자리 대체 않을것”

차터지 경제학자 전망'생산성 개선에 기여’ 오픈AI 소속 수석 경제학자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경

사이버 위험 대응, 보안패치 조기 배포

애플, 26.6 버전 제공키로차기 운영체제보다 먼저 애플이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해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조기 배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AI로 인해 악성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