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공개…아이오닉 5 흥행신화 이을까

미국뉴스 | | 2021-03-12 09:09:52

기아차,전기차,아이오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이오닉 5로 전기차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기아의 전기차전용플랫폼(E-GMP)을 적용한 EV6로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기아는 9일 미래 지향적 캐릭터를 적용한 EV6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EV6는 E-GMP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첫 전기차다.

 

기아는 EV6에 역동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EV6의 측면 실루엣은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특징이다. 매끄럽게 젖혀진 앞 유리(윈드실드 글라스)는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전면의 주간주행등(DRL)은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자 픽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무빙 라이트 패턴’을 적용했고 후면부에 위치한 리어 발광다이오드(LED) 클러스터는 EV6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조명의 역할뿐만 아니라 빛을 매개체로 독특한 패턴을 형상화했다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브랜드 방향성인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에 기반한 EV6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시간적인 여유와 영감을 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V6에는 기아의 새로운 로고가 처음으로 부착됐다. 기아의 한 관계자는 “EV6는 기아의 중장기 사업 전략 ‘플랜S’를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차종”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오는 2026년까지 7개의 새로운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EV+숫자’로 구성되는 전용 전기차의 새로운 차명 체계도 공개했다. 차명 EV와 함께 구성되는 ‘숫자’는 전용 전기차 라인업 내에서의 위치와 역할을 나타낸다.

 

기아는 이달 말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EV6의 상품성을 공개하고 이르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공개…아이오닉 5 흥행신화 이을까
기아 첫 전용 전기차‘EV6’. <기아 홈페이지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