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 노동장관 비서실장 한인 발탁

미국뉴스 | | 2021-03-09 11:11:34

연방노동장관,댄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경주 전 연방 보건부 차관보의 아들 댄 고(36)씨가 연방 노동장관 비서실장으로 임명돼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했다.

 

댄 고씨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 노동부장관으로 지명된 마티 월시 전 보스턴 시장에 의해 장관 비서실장(Chief of Staff)으로 발탁돼 지난달 23일 온라인 부임 선서식을 가졌다.

 

윌시 연방 노동장관 지명자는 연방 상원 소위원회의 인준 청문회를 통과해 현재 상원 전체회의의 최종 인준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댄 고씨는 윌시 장관 지명자가 처음 보스턴 시장에 당선됐던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보스턴 시장 비서실장으로 재직한 인연이 있는 측근으로 꼽힌다.

 

댄 고씨는 지난 2018년 보스턴 지역에서 매사추세츠 3지구 연방하원의원직에 도전했다가 예비선거에서 석패했으며, 이듬해 자신의 고향인 보스턴 근교도시 앤도버에서 행정관으로 선출돼 2년 간 활동했다.

 

댄 고씨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연방 보건부 차관보를 지낸 아버지 고경주(하워드 고)씨와 레바논계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3세로, 국무부 차관보 및 법률고문을 지냈던 고홍주(헤럴드 고) 예일대 로스쿨 교수가 작은 아버지다.

 

댄 고씨는 “노동부 장관의 비서실장으로 미국 국민을 위해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에서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은선 기자>

 

연방 노동장관 비서실장 한인 발탁
연방 노동부 장관 비서실장에 임명된 댄고씨가 딸을 안고 임명선서를 하고 있다.<댄고씨 트위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