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일확천금을 꿈꾼 청년…복권4만달러 어치 훔쳐 '감방 당첨'

미국뉴스 | | 2021-03-04 14:14:33

복권,4만달러어치,훔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초부터 복권 판매점 턴 후 경찰과 숨바꼭질

훔친 복권 당첨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아

 

오클라호마주의 20대가 수개월에 걸쳐 거액의 복권을 훔치다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3일 NBC,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복권 판매점들에서 7차례에 걸쳐 4만달러 어치 이상의 복권을 훔친 딜런 배럿(21)이 2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딜런은 복권판매점의 신고로 경찰의 소셜미디어(SNS) 등에 얼굴이 공개되고 지명수배됐으나 그동안 잘 숨어다니다 경찰의 검문 과정에서 잡혔다.

 

경찰은 그를 잡기 위해 CC(폐쇄회로)TV에서 확보한 선명한 사진을 SNS에 수차례 새로 올리며 시민들의 신고를 부탁했다.

 

그는 전날 오클라호마시티 '사우스 매킨리 애비뉴'에서 차량 검문을 하는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도로변 나무를 들이받은 후 다시 도망가다 잡혔다.

그는 자신의 하얀색 세단에서 내린 뒤 근처의 트럭 뒤에 숨었으나 바로 경찰에 발각됐다.

그는 이마에 새긴 문신 때문에 얼굴 확인이 더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배럿이 도주했지만 잘 숨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절도, 무면허 운전, 도주 등의 혐의도 받는 배럿은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그가 훔친 복권 중에 당첨된 복권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확천금을 꿈꾸더니 교도소에 당첨됐다" "교도소에서 공짜로 숙식을 잘 해결할 수 있게 됐구나" 등의 글을 올리며 큰 관심을 보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