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CDC 국장 "코로나 환자 감소세 지체 우려"

미국뉴스 | | 2021-02-26 16:16:45

코로나,미국,환자감소세,지체,우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26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감소 추세가 지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미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규제가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CDC는 지난 3일 동안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해왔다는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유행의 시작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확산하는 바이러스 변이가 CDC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며 "분명히 바이러스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마스크 착용과 모임 제한 등의 보호 조치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겨울 휴가철에 이어 지난달 코로나19 환자가 정점에 이른 이후 감염자와 입원 건수가 급격히 줄었으며 사망자도 감소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앤디 슬라빗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고문은 백악관이 미 상공회의소, 전국제조업협회, 흑인·라티노·아시안 경제계 리더 등 재계 단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 전역의 기업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요청하고, 백신을 맞은 직원에게 유급 휴가와 보너스를 주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슬라빗 고문은 또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각각 하나씩 코로나19 백신 대규모 접종 장소를 새로 개설했다고 말했다.

시카고에서는 매일 6천 명, 그린즈버러에서는 매일 3천 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