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국, 팬데믹 이전 실업률 회복까지 10년 걸려"

미국뉴스 | | 2021-02-02 13:13:06

미국,팬데믹이전,실업률,회복,10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실업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10년은 지나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광범위하게 접종해도 실업자가 수백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국(CBO)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 보도했다.

다만 경제 회복 속도는 당초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은 4.6%를 기록한 뒤 2023년에는 연평균 경제 성장률인 2%대로 돌아갈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경제 성장률이 3.5% 떨어지면서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CBO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7월 전망치보다 경제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며 "이는 경제 침체가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았으며, 회복세 역시 조기에 강하게 나타난 게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도별 예상 실업률은 2021년 5.7%, 2022년 5.0%, 2023년 4.7%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2026∼2031년까지 평균 실업률도 4.1%로서 지난 2019년 실업률(3.7%)을 상회할 것으로 CBO는 분석했다.

CBO는 경제 성장률과 실업률 전망치에 변이 코로나19의 잠재적 영향력을 변수로 고려해 계산했으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요구한 1조9천억 달러는 제외했다고 WP가 전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정부양책 제시 (PG)[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민주당은 노동 시장이 취약한 데다 팬데믹 사태까지 겹쳐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공화당에서는 부양책이 지나치게 재정에 부담을 준다며 반대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통과한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부양책으로 올해와 내년 GDP가 1.5% 성장하지만, 재정 적자는 2021∼2022년 각각 7천740억 달러와 980억 달러가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