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백악관 법률고문부터 영부인 측근까지…

미국뉴스 | | 2021-01-21 10:10:58

바이든,측근,한인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에 따라 ‘바이든의 한인들’도 주목받고 있다.

 

20일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와 백악관에 아직 최고위직 한인들이 포진되지는 않았지만, 백악관 법률팀과 일정관리 부서 등에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오랜 측근들이 입성하고, 또 전국에서 후보 시절부터 바이든 대통령을 적극 지지했던 한인 정치인과 단체 관계자들이 미주 전역에서 바이든 인맥을 형성하고 있어 이들이 향후 바이든 정부와 한인사회 간 가교 역항를 하며 한인 권익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든 새 백악관에는 먼저 법률팀에 한인 자넷 김 변호사가 법률고문으로 합류했고, 지나 이씨는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의 일정 담당 국장으로 발탁됐다. 지나 이씨는 대선 캠프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의 일정 담당 국장을 지냈고, 취임준비위원회에서부터 질 바이든 여사 지원 업무를 맡았다.

 

또 바이든 부통령과 개인적 측근으로 정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은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이 있다. 마크 김 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상원 법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법사위원회 선임 보좌관으로 활약했고, 바이든 대통령과 20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져 있다.

 

또 에스더 이 버지니아주 전 상무장관은 마크 김 의원과 함께 바이든 지원 아태계 리더십 조직 공동위원장을 맡아 바이든 캠프를 적극 도운 인물이다. 에스더 이 전 장관은 이날 바이든 정부 출범에 맞춰 “한인들을 포함한 소수계 커뮤니티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하는 만큼 바이든 행정부가 소수계를 위해 보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이민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LA에서는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협회 회장도 바이든 지지 활동에 앞장섰는데, 강 회장은 작년 초 바이든 후보가 LA를 방문했을 때 한인사회 대표로 그와 만나 커뮤니티 현안과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백악관 법률고문부터 영부인 측근까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지난 2019년 12월 LA 한인타운을 찾아 식당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