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SAT 2 시험 폐지, 가주 대학들이 결정적 역할

미국뉴스 | | 2021-01-21 10:10:02

SAT2,가주대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학 입시에서 ‘SAT 2’ 서브젝트 테스트(과목 시험) 영향력이 점차 감소하면서 SAT 시험 주관처 칼리지보드가 이 시험의 전격 폐지를 발표한 가운데(본보 20일자 보도) UC 등 캘리포니아 대학들 이같은 결정을 가져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일 LA타임스는 지난 수년간 아이비리그 등 많은 대학에서 SAT 서브젝트 테스트 점수 제출을 권장해왔지만 캘리포니아 대학들이 SAT와 ACT에 차례로 타격을 주면서 SAT2 시험 폐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UC 버클리는 일부 학생들의 입학심사에 SAT·ACT 시험점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UC이사회에서도 5년에 걸쳐 SAT·ACT 시험의 단계적 폐지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칼텍은 최소 2년동안 SAT·ACT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고 지난해 9월 캘리포니아 주정부 판사는 UC 입학사정에 모든 시험점수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공정한 시험을 위한 권익 비영리단체인 프린스턴 리뷰 파운데이션 제이 로즈너 디렉터는 “캘리포니아 대학들이 대학입학 사정에서 SAT·ACT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데 선두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 봄 UC가 팬데믹에 따른 SAT·ACT 시험점수 제출 중단 발표 이후 미전역 수십 개 대학들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없앴다“고 말했다.

 

힌편 UC 이사회는 21일 SAT·ACT 시험의 단계적 폐지와 입학사정에서 영구 폐지여부를 논의한다. 캘스테이트는 아직 단계적 폐지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또한 팬데믹으로 SAT·ACT 시험을 선택사항으로 제안한 수백개 대학들이 다시 시험을 요구할지 여부도 불투명하다.

 

<로스앤젤레스 이은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