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백악관 법률고문에 한인여성 변호사

미국뉴스 | | 2021-01-13 10:10:17

백악관,법률고문,한인여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법률고문에 한인 자넷 김 변호사 등 20여 명을 임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구성한 백악관 팀에 한인으로는 첫 입성이다. 바이든 인수위는 지난 11일 김 변호사를 비롯한 백악관 법률팀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인수위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자넷 김 변호사는 바이든-해리스 캠프에서 법률고문으로 있었다. 이전에 그녀는 연방하원 감독 및 개혁 위원회 수석 법률고문으로 일했었다. 또한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 연설 작성자로 그리고 백악관 인사처에서 부 법률고문으로도 근무했다.

 

미시간 태생인 자넷 김 변호사는 스탠포드대학을 나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또 대형 로펌 오멜베니앤마이어스에서 변호사로 근무했고 제7순회항소법원 존 틴더 판사의 서기를 역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직 인수위는 이날 “이들은 다나 레머스 백악관 법률고문의 지시에 따라 법치주의와 정부 기관들의 책임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당선자는 “백악관 법률고문실은 진실성과 정직의 토대위해 건설될 것”이라면서 “미국민들은 열려있고 정직하고 그리고 투명한 정부의 서비스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