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42,712·사망자 10,299명
귀넷 59,766·풀턴 58,111·캅 42,746명·디캡 39,909
하루 확진 6,360·사망 17명·입원 107명 늘어
<11일 오후 3시>
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4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11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6,360명, 사망자가 17명, 입원자는 107명이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11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0,299명, 누적 확진자가 642,712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가운데 44,742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7,744명이다.
조지아에서는 총 570만8.060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10.7%가 확진 통보를 받았고 항체 검사는 41만5,543건이 진행됐다.
인종별 확진자는 미상 139,334명, 백인 274,777명, 흑인 167,351명, 기타 47,086명, 아시안 12,921명 등이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귀넷이 59,776명으로 가장 많았고, 풀턴 58,111명, 캅 42,746명, 디캡 39,909명 이다. 박선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