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악관 코로나TF "전염성 강한 미국발 변이 바이러스 있을지도"

미국뉴스 | | 2021-01-08 17:17:06

미국발,변이바이러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가 미국에서도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독자적으로 퍼지고 있을지 모른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백악관 TF가 지난 3일 주 정부들에 보낸 보고서에서 이처럼 독자적인 미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8일 보도했다.

백악관 TF는 보고서에서 "이번 가을·겨울철 (코로나19) 급증은 봄과 여름철 급등의 거의 2배에 달하는 감염자 증가율을 보였다"며 "이런 가속화는 이미 우리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영국발 변이 외에도 이곳에서 진화한 미국발 변이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TF는 이 미국 변이가 50% 전염성이 더 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연휴 기간 낮은 검사율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부터 선벨트를 가로질러 남동부와 중부 대서양, 북동부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악화의 지속은 왕성한 지역사회 확산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TF는 이에 따라 주 정부에 더 강력한 억제 대책을 촉구했다. "더 공격적인 바이러스에 상응하는 공격적인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TF는 구체적으로 마스크의 사용과 함께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즉각 백신을 맞히라고 제안했다.

TF는 "이들 변이가 확산하면서 지배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마스크 착용과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한결같은 시행 없이는, 전염병 사태가 금세 악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질환 취약자에 대한 신속한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대규모 접종이 가능한 접종소를 만들고 응급의료 요원과 간호 대학생을 최대한 활용해 백신을 맞히라고 권고했다.

TF는 "어떤 백신도 냉동고에 있으면 안 되고 대신 팔에 맞혀야 한다. 이 급등에 직면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백신 접종이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에서 인구 10만명당 신규 감염자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 주는 순서대로 캘리포니아·애리조나·캔자스·테네시·로드아일랜드·유타·아칸소·웨스트버지니아·조지아·매사추세츠주였다.

<연합뉴스>

백악관 코로나TF "전염성 강한 미국발 변이 바이러스 있을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이미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