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신 기증 이렇게 하세요”

미국뉴스 | | 2021-01-06 10:10:37

시신기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신 기증 원하는 분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올해 첫 웨비나(웹과 세미나)로 ‘시신 기증’에 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UC어바인 시신 기증 프로그램의 마크 브룩스 부장이 강사로 나와서 시신 기증에 대해서 설명하고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질문도 받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지난 연말 소망소사이어티에서 실시한 시신 기증과 관련된 설문조사 내용을 공유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신 기증 신청자 중에서 의사 소통이 가능한 356명을 직접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작성되었다. 조사는 연령대를 비롯해 모두 10개 항목을 2개월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소망소사이어티의 김미혜 사무국장은 “소망소사이어티에서 개최하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시신 기증에 관한 웨비나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관심있는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웨비나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오는 11일(월)까지 이메일(somang@somangsociety.org)이나 사무실 (562) 977-4580로 참가신청을 해야 웨비나로 들어올 수 있는 줌 링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가 최근 기증 신청자 3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연령대는 70~80대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79% 가량인 28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60대(52명), 90대와 50대 가 각각 10명, 40대 4명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남녀 성별은 여성 (214명)이 전체의 60%를 차지해 남성(142명)을 크게 앞질렀다. 이처럼 여성의 기증자가 많은 것은 남성에 비해 평균수명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민기간이 길수록 시신기증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사실이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30~40년이 각 각 104명, 137명으로 전체의 67%나됐다. 이어 체류기간 20년(57명), 10년(32명), 50년(12명), 10년 미만(10명)순이었다. 이민 60년이 넘는 한인도 3명으로 파악됐다.

 

<문태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