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테슬라, 작년 전기차 50만대 고객에게 인도

미국뉴스 | | 2021-01-04 09:09:18

테슬라,전기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기차회사 테슬라는 2020년 총 49만9,550대의 전기차를 고객들에게 인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테슬라가 앞서 제시한 가이던스(기업 실적 전망치)와 거의 일치하는 결과라고 CNBC 방송이 전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연례 주주총회에서 47만7,750∼51만4,500대를 인도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테슬라가 이날 공개한 작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4분기에 전기차 18만57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고, 17만9,757대를 생산했다.

 

4분기 인도 대수는 작년 3분기(13만9,300대)를 넘어 테슬라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수립한 것이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월스트릿 전문가 전망치(17만4,000대)도 웃돌았다.

 

테슬라는 4분기에 모델3과 모델Y를 합쳐 16만1,650대를 인도하고 16만3,660대를 생산했으며, 모델S와 모델X를 합쳐 1만8,920대를 인도하고 1만6,097대를 제조했다. 세부 모델별 수치는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작년 전체로는 모델3과 모델Y를 44만2,511대 인도하고 45만4,932대 생산했으며, 모델S와 모델X를 5만7,039대 인도하고 5만4,805대 제조했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시작과 배터리셀 공급망 다각화로 전기차 인도 및 생산을 늘릴 수 있었다고 CNBC가 분석했다. 상하이 공장에서는 조만간 모델Y의 생산도 시작된다고 테슬라는 밝혔다.

 

테슬라는 또 텍사스주 오스틴과 독일 브란덴부르크에서도 새 공장을 짓고 있다. 다만 이들 공장은 문을 연 뒤 12∼24개월이 지나야 최대 생산 능력을 가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