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올해 퇴출해야 할 영어단어 톱10 중 7개가 코로나 관련

미국뉴스 | | 2021-01-03 10:10:42

2021퇴출단어,코로나관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한 대학이 올해 퇴출시킬 단어 '톱 10'을 뽑은 결과 무려 7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시간주 레이크 슈피리어 주립대학은 1천450개가 넘는 추천 단어와 문구 중에 올해 사라지게 할 필요가 있는 상위 10개 항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대학은 실효성이 없거나 짜증스러울 정도로 많이 사용된 단어를 피함으로써 언어의 우수성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1976년부터 매년 새해에 남용 또는 오용하지 말아야 할 단어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목록의 1번에 오른 것은 코로나19였다.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우리는 모두 함께하고 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이 불확실한 시대에', '전례 없는', '구심점' 등 6개 단어와 문구도 코로나19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대학 측은 "올해 리스트가 코로나19 관련 단어로 압도됐다는 것은 누구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무개념' 백인 중산층 여성을 조롱할 때 쓰는 말인 '캐런'(Karen)도 퇴출 대상 단어에 포함됐다. 이 대학은 이 단어가 인종차별주의를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통용되기 시작됐지만 여성 혐오의 포괄적 용어로 변질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또 한 온라인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의심스러운'(suspicious)의 약자 'sus', 동의를 표시한 사람에게 공감한다는 의미를 지닌 '그러니까 말이야'(I know, right?)라는 문구도 톱10에 올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