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최소 6개월 모유 먹이고 2세 미만 설탕 금지" 권고

미국뉴스 | | 2020-12-30 11:11:05

미국,2세미만,설탕금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농무부·보건부 첫 영유아 식생활 가이드라인 마련

6개월 뒤 알레르기 적응…2세 뒤 설탕은 하루 칼로리 10% 이하

 

 

갓난아기에게 최소 6개월 동안 모유만 먹이고 2세 미만 때는 절대로 설탕을 주지 말라는 미국 정부의 권고가 나왔다.

ABC 뉴스는 미국 농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식생활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6개월 미만 신생아는 모유만 주고, 모유를 구할 수 없다면 철분 강화 분유를 먹어야 한다.

 

생후 6개월 정도 뒤에는 다른 음식과 함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먹이면 좋다.

 

지침서는 "생후 첫해에 땅콩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땅콩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2세 미만 아이에게는 설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설탕이 첨가된 음식을 줘서는 안 되고, 2세 이후라도 설탕량을 하루 칼로리의 10% 이하로 제한하라고 조언했다.

임신한 여성과 모유 수유하는 여성이 1주일에 8∼12온스(220∼340g)의 해산물을 먹으면 아이의 두뇌 발달에 좋다.

술은 하루에 남성은 2잔, 여성은 1잔 이하로 마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남성의 음주량을 하루 1잔(맥주 12온스 한 캔, 와인 5온스 한 잔)으로 제한하자고 했으나 정부는 지나친 제한은 사회적·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며 2잔으로 조정했다.

이밖에 포화 지방과 나트륨 대신 과일과 야채를,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시리얼 대신 곡물을 먹을 것을 제안했다.

소다, 설탕 함유 음료, 디저트, 과자, 사탕, 달콤한 커피와 차 등은 자제하라고 했다.

농무부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매일, 매끼 건강한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