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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발열에 죽을 듯 아팠지만…

미국뉴스 | | 2020-12-18 11:11:14

백신,접종후,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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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관절이 쑤시고 아팠다”

 

미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도 최종 긴급승인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임상 시험에 참가한 사람들이 이같은 후유증 경험을 전하면서도 백신 접종을 권하고 나섰다.

 

지난 8월 모더나 백신 임상 시험 3상에 참여했던 조슬린 에드워즈(68)는 월스트릿저널과 인터뷰에서 “2차 접종 후 심각한 후유증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백신을 맞은 뒤) 밤에 너무 추워서 잠에서 깼고 그후 24시간가량 극심한 오한과 두통, 목 통증 등을 겪었다”며 “온몸의 관절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 고열 속에 땀을 엄청 흘려서 체중이 3파운드나 빠졌다. 다행히 이런 증상은 하룻밤 지나서 호전됐다.

 

에드워즈와 워런은 그럼에도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유했다. 에드워즈는 “이런 증상이 강한 면역력을 심어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며 “코로나19에 걸리는 것보다 36시간 동안 아픈 게 낫다”고 말했다. 워런도 부작용 가능성이 있지만 백신 접종을 하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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