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현대차, 품질 이어 안전성도 ‘세계 최고’

미국뉴스 | | 2020-12-17 10:10:18

현대차,품질,세계치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속도로보험협 안전평가

팰리세이드·수소차 넥쏘 등

11개 모델 ‘가장 안전한 차’

일본차 제치고 제조사 최다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11개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 평가를 받으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16일 현대차미국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2021년 팰리세이드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부여하는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2021년형 모든 트림에 LED 헤드램프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며 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2020·2021 모델)를 필두로 싼타페, 투산, 코나, 베뉴, 넥쏘 수소전기차 등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SUV 6개 전 모델과 쏘나타, 엘란트라,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등 9개 차종, 11개 모델이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또는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평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또한 자동차 제조사 중 가장 많은 11개 모델이 IIHS로부터 탑 세이프틱 픽 이상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주요 일본차 경쟁사인 수바루(10개), 도요타(9개), 혼다·마즈다(8개), 닛산(4개) 보다도 많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차 차량이 성능, 디자인, 가격 경쟁력 및 가성비에 이어 안전성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대차의 수소전기차(FCEV)인 넥쏘도 IIHS로부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했는데 현대차는 개솔린 차량에 비해 안전등급을 받기 훨씬 어려운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IIHS가 안전 시험을 진행하고 최고 등급을 부여한 것도 처음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IIHS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기관”이라며 “현대차 모델들이 최고 안전 등급을 받은 만큼 고객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59년 설립돼 80여개 회원 보험사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연구기관인 IIHS는 매년 제조사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의 가정한 충돌시험을 거쳐 가장 안전한 차량에게만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및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IIHS의 안전 등급은 엄격하고 객관적인 충돌 테스트를 기반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차량 안정 등급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평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고객이 차량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IIHS로부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측면 충돌과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운전석·조수석 스몰 오버랩 등 6개 모든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uperior) 또는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한다.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으려면 5개 이상 부문에서 우수 평가 이상을 받아야 한다.

 

<조환동 기자>

 

현대차, 품질 이어 안전성도 ‘세계 최고’
현대차의 11개 모델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을 받았다. 위쪽부터 팰리세이드, 싼타페와 쏘나타. [현대차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건설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1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0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보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폭풍우 속 거대한 폭발·화염트럼프 전용기 1시간전 출발 지나가는 차량의 대시캠에 잡힌 9인승 전세 제트기 추락 폭발 장면. <폭스13캡처>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