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스코 ‘시니어 샤핑시간’ 당분간 유지

미국뉴스 | | 2020-12-09 10:10:02

코스코,시니어,샤핑시간,유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케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형 창고형 할인체인인 코스코가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전용 샤핑시간을 당분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코스코는 홈페이지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9시 또는 오전 9시~10시까지 매장에 따라 노인과 장애인 회원들에게만 허용하는 시니어를 위한 전용 영업시간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 실시한다고 알렸다.

 

하지만 60세 미만의 자녀나 지인은 동반할 수 없으며 반드시 마스크나 안면가리개를 착용해야 입장이 허용된다.

 

코스코는 화장지 등 물품이 딸리는 제품들이 아침 시간에 출하되면서 시니어 전용 샤핑시간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60세 미만 자녀나 지인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이같은 입장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코스코는 남가주와 북가주 대다수 매장의 경우 시니어 샤핑시간을 오전 8시~9시에 운영하고 있다면서도 정확한 운영시간은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확인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코스코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난 3월24일부터 전국 540여개 매장에서 이같은 시니어와 장애자를 위한 전용 샤핑 시간을 시작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