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리엄-웹스터 올해의 단어는 '팬데믹'

미국뉴스 | | 2020-11-30 11:11:30

올해의단어,팬데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리엄-웹스터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을 선정했다.

 

피터 소콜로브스키 사전 편집자는 "올해의 단어로 팬데믹이 선정된 게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팬데믹이라는 단어는 기술적인 뜻을 담고 있지만, 이제는 일반적인 단어가 됐다"라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콜로브스키 편집자는 "미래에 지금 시기를 언급할 때면 이 단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어는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지정되면서 긴급 단어 목록에 올랐으며, 이에 앞서 1∼2월 미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오고 크루즈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전에서 계속 거론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지정하던 당일 검색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만5천806%가 늘었다고 메리엄-웹스터측은 밝혔다.

팬데믹은 그리스어가 어원으로서 'pan'과 'demic'을 합친 것이며, 후자는 '민주주의'(democracy)에도 쓰여 '사람'이나 '인구'를 뜻한다.

지난 1660년대에 의학적 용어로서 질병의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밖에 올해의 단어 차순위였던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라는 단어는 수십 년 동안 사전에 등재됐으나 'COVID-19'은 지난 2월에 새롭게 올랐다.

한편 메리엄-웹스터 사전은 월별 사용자가 4천만명이며 페이지뷰는 1억 건에 달한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메리엄-웹스터 올해의 단어는 '팬데믹'
메리엄-웹스터 올해의 단어는 '팬데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2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2월 최고 판매

3개사 미국 14만대 판매하이브리드·친환경차 견인SUV·미니밴 라인업 다양관세는 여전한‘불확실성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소속 한국차 브랜드가 2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여행 ‘비수기’ 사라지나, 연중 성수 시대
여행 ‘비수기’ 사라지나, 연중 성수 시대

원격근무 확산 등 변화계절간 가격 격차 줄어 여행객들이 한산한 시기와 저렴한 가격을 노려 떠나던 ‘비수기 여행’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릿저널(WSJ) 등 언

AI 혁명, 저주냐 축복이냐… 월가·재계 ‘갑론을박’
AI 혁명, 저주냐 축복이냐… 월가·재계 ‘갑론을박’

실업·소비없는 성장 우려SW 등 업종별로 양극화생산성·신산업으로 만회미·중 전 세계 투자 박차 인공지능(AI) 기술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기존 산업 전반에 대격변이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중국 연구팀 "주말에 몰아서 자기 지나치면 당뇨병 위험 커질 수 있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

중간선거 경선 레이스 본격 돌입

텍사스 예비선거 실시연방상원 경선 등 주목 트럼프 2기 후반부 연방의회 지형을 결정할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민주당의 예비선거가 3일 텍사스·노스캐롤라이나·아칸소주를

트럼프, “세계 각국에 차등관세 매길 것”

기존 무역합의 유지 천명국가별·품목별 부과 계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세계 각국에 새로운 차등 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들 나라는 모두 미국과의 기존 무역 합의를 유지하고

1,300억달러 관세 반환소송 본격화

미 국제무역법원에 송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연방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이제 공은 국제무역법원으로 넘어갔다. 국제무역법원에서는 이미 걷힌 1,330억달

피자 체인 ‘파파존스’… 매장 300개 대거 폐점
피자 체인 ‘파파존스’… 매장 300개 대거 폐점

미국 시장서 매출 기준 네 번째로 큰 피자 체인인 파파존스가 2027년 말까지 미국 내 매장 300곳을 대거 폐쇄할 계획이다. 3일 언론들에 따르면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파

1,300억달러 관세 반환소송 본격화

미 국제무역법원에 송달수출입 기업들 요청 수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연방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이제 공은 국제무역법원으로 넘어갔다. 국제무역법원에서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