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픽업트럭 시장 잡아라” 미국서 생산

미국뉴스 | | 2020-11-25 10:10:27

현대차,픽업트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미 지역이 주도해 온 픽업트럭 시장이 최근 동남아와 중남미 등으로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 등 타지역의 시장 규모가 아직 제한적이지만 레저·캠핑 문화의 확산과 글로벌 인기 모델의 수입 등으로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

 

21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글로벌 픽업트럭 판매량은 338만대로 집계됐다.

 

픽업트럭은 차체 측면이 낮고 짐칸 덮개가 없는 소형 트럭으로, 국내의 일반적인 트럭과 달리 차량 앞쪽에 별도의 엔진룸이 있어 마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화물 운송 기능을 접목시킨 모습을 지니고 있다.

 

픽업트럭의 올해 누적 판매량을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210만1,000대로 전체 판매량의 62.2%를 차지했다. 캐나다 28만6,000대, 태국 27만대, 브라질 19만5,000대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쌍용차 렉스턴스포츠가 2만4,700여대, 셰볼레 콜로라도가 3,400여대 팔리며 총 2만8,000여대가 팔렸다.

 

픽업트럭 시장은 그동안 교외 지역에서의 단독 주택 생활이 흔하고 인건비가 높아 물건을 직접 운송하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작년 글로벌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픽업트럭 비율이 5.9%였으나, 미국 시장에서는 픽업트럭 비율이 17.7%를 차지했다.

 

아직은 포드(90만9,000대)와 GM(82만6,000대), FCA(63만2,000대) 등 ‘빅3’가 전체 픽업트럭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다른 기업도 기존 플랫폼을 활용해 픽업트럭에 진입하는 추세다.

 

현대차도 산타크루즈(가칭)를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 시장 등에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작년 지프가 30년 만에 픽업트럭 모델 글래디에이터를 출시했고, 내년에는 테슬라도 사이버트럭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픽업트럭 시장 잡아라” 미국서 생산
현대차 산타크루즈 컨셉트 모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경제 전망 극히 불확실 고용·물가 상황 개선 필요”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올해 인하 없고 인상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요금 미납 단전 1,340만 가구전기료 6년 만에 33% 올라전기 소비는 40% 폭증 전망 ‘에너지 빈곤’ 리스크 부상 전기요금 미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사례가 1,340만건에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1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도 증가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 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올해 전체 전망도 ‘긍정’   올해 1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