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19 여파에 미 공립 2년제 대학 등록률 급락

미국뉴스 | | 2020-11-23 15:15:29

커뮤니티칼리지,등록률,급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공립 2년제 대학인 커뮤니티칼리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등록률이 급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 보도했다.

전국학생정보처리연구센터(NSCRC)에 따르면 커뮤니티 칼리지의 올해 가을 학기 등록자가 1년 전보다 9.5% 줄었다.

이는 등록자가 1.9% 준 4년제 공립대학이나 4년제 비영리 사립대(-2.1%), 4년제 영리 사립대(-0.1%)와 비교해도 큰폭의 감소율이다.

 

특히 커뮤니티 칼리지의 1학년 등록자는 18.9%나 줄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실용적인 기술 위주의 교육을 하는 대학으로, 일반적으로는 경기가 악화되면 실직자들이 재교육을 위해 몰리면서 등록자가 늘어나는데 이번 코로나19발 경기 침체에서는 반대의 흐름이 나타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충격이 저소득 계층에 큰 타격을 준 데 따른 재정 압박과 어린 동생 돌봄 수요, 온라인 수업을 저해하는 열악한 인터넷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실제 지난 6월 캘리포니아주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보면 20%가량은 인터넷 접속이 아예 안 되거나 안 좋은 상태였고 12%는 노트북이나 컴퓨터 기기가 없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