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속보〉 바이든 네바다서 트럼프에 격차 더 벌려

미국뉴스 | | 2020-11-06 12:12:35

네바다,개표,바이든 승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대선 개표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네바다주가 동부시간 정오에 추가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5일 정오에 발표된 추가 개표 결과에 의하면 두 후보의 격차가 종전의 0.6%에서 0.9%로 더 벌어졌다. 바이든 60만3,807표(49.4%), 트럼프 59만2,020표(48.5%) 득표로 표차는 종전 8,000여표에서 1만2,000여표이다.  

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네바다주의 선거결과는 이웃 주 애리조나와 더불어 현재 바이든의 당선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됐다. 네바다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 펜실바니아주 개표 결과와 상관없이 당선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5일 오전 현재 바이든은 14%의 개표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0.6%, 8000여표 차이로 트럼프 후보에게 앞서있다. 현재 네바다에서는 모든 선거일 투표는 개표가 완료된 상태며, 늦게 도착한 우편투표와 잠정투표 개표만을 남겨논 상태다.

남은 개표의 주요 관심사는 라스베가스와 주 대부분의 인구를 포함하고 있는 클락카운티에서 트럼프가 과연 현재의 바이든 8%의 리드를 따라잡을지 여부다. 4년 전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은 클락카운티에서 트럼프에 10.7% 차이의 승리를 거뒀다. 힐러리는 네바다에서 2.4%, 2만7천표 차이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네바다에서 민주당은 주지사는 물론 연방상원의원 두 석, 그리고 한 석을 제외한 연방하원의원 의석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속보> 바이든 네바다서 트럼프에 격차 더 벌려
<속보> 바이든 네바다서 트럼프에 격차 더 벌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경제 전망 극히 불확실 고용·물가 상황 개선 필요”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올해 인하 없고 인상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요금 미납 단전 1,340만 가구전기료 6년 만에 33% 올라전기 소비는 40% 폭증 전망 ‘에너지 빈곤’ 리스크 부상 전기요금 미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사례가 1,340만건에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1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도 증가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 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올해 전체 전망도 ‘긍정’   올해 1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