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페북·트위터도 개표 상황 실시간 중계

미국뉴스 | | 2020-11-03 14:14:06

페북,트위터,개표상황,실시간,중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페북 '투표 정보 센터' 등 개설

일방적 '승리 주장' 게시물에는 '경고 딱지' 방침

 

 

미국 대선이 숨 막히는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소셜미디어(SNS) 양대 산맥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개표 상황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또 공식 발표에 앞서 일방적으로 승리를 주장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경고 딱지'를 붙이기로 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대선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일 트위터는 선거 결과를 공표하는 트윗에 도움을 줄 매체로 ABC뉴스, AP통신, CNN방송, CBS 뉴스, 폭스뉴스, NBC뉴스 및 선거 예측 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HQ 등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특히 선거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 전에 특정 후보의 승리를 주장하는 트윗에 대해서는 '경고 딱지'를 붙이기로 했다.

 

딱지가 붙으면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았다'는 문구와 함께 트위터의 선거 정보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적용 대상은 팔로워를 10만 명 이상 보유한 후보나 캠프 관계자의 트위터 계정이다.

트위터 측은 "선거 결과가 확실히 발표되기 전까지 어느 후보도 승리를 주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대선을 앞두고 '미국 대선 라이브' 계정을 열어 개표 상황 및 결과를 실시간 게시하고 있다.

페이스북도 당선자가 나올 때까지 로이터 통신과 AP통신 등 6개 매체를 토대로 선거 방송을 하기로 했다.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섣부른 승리 주장에 대해서는 경고 딱지를 붙이고 이용자를 선거 통계 시스템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6개의 매체가 어떤 방식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투표 정보 센터'를 개설,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페북·트위터도 개표 상황 실시간 중계
페이스북 '투표 정보 센터'[페이스북 화면 캡처.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경제 전망 극히 불확실 고용·물가 상황 개선 필요”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올해 인하 없고 인상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요금 미납 단전 1,340만 가구전기료 6년 만에 33% 올라전기 소비는 40% 폭증 전망 ‘에너지 빈곤’ 리스크 부상 전기요금 미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사례가 1,340만건에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1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도 증가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 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올해 전체 전망도 ‘긍정’   올해 1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