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사전투표 9천만명 돌파… “지난 대선 총투표수의 66%”

미국뉴스 | | 2020-11-01 15:15:53

사전투표,9천만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가 9,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여론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 비영리 유권자 정보 분석업체 캐털리스트와 함께 50개 주와 워싱턴DC의 선거 관리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같은 투표 상황은 전국 등록 유권자의 거의 43%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14개 주에서 등록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이미 투표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CNN에 따르면 현재 사전투표자 수는 2016년 대선 당시 총투표자(1억3,650만명)의 약 66%에 해당하며, 텍사스와 하와이는 30일 기준으로 2016년 대선의 총투표수를 넘어섰다.

CNN은 35개 주와 워싱턴DC는 지난 대선 총 투표자 수의 절반을 넘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플로리다,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 주와 텍사스, 조지아, 네바다, 콜로라도, 메인, 아이오와, 미네소타, 네브래스카 등이 포함된다.

미 대선의 투표 방법은 크게 우편투표, 조기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로 나뉜다. 사전투표는 우편투표와 조기 현장투표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우편투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 선거 당일 현장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CNN은 전했다.

또 사전투표 유권자의 지지 정당 분포상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아이오와 등 몇몇 주에서 민주당이 앞서왔지만, 공화당이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선거 예측 사이트 '미국 선거 프로젝트'도 이날 오후 기준 사전투표 인구가 9,048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가운데 조기 현장투표는 3,297만여명, 우편투표는 5,751만여명이었다. 

 

지지 정당 정보가 취합된 20개 주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사전투표(우편투표 및 조기 현장투표) 비율은 민주당 지지층(45.9%)이 공화당 지지층(30.2%)보다 많았다.

그러나 플로리다를 포함한 10개 주의 조기 현장투표만 보면 공화당 지지층(41.8%) 비율이 민주당 지지층(35.7%)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진행 중인 대유행 속에 선거일 전 투표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지난 대선 시기와 비교해 기록적인 투표율이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사전투표 9천만명 돌파… “지난 대선 총투표수의 66%”
[ 로이터 = 사진제공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연방 근로장학금 프로그램캠퍼스 내 아르바이트학비 지원 기업 프로그램‘부업·창업·콘텐츠 제작’ 재학 중인 대학 캠퍼스 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학금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

‘연구 능력 키우고 입시 경쟁력 높이고’… 대표 과학 경진대회
‘연구 능력 키우고 입시 경쟁력 높이고’… 대표 과학 경진대회

관심·목표 맞는 대회 선택리제네론 과학 인재 발굴 대회데이비슨 펠로우즈 장학 프로그램청소년 ‘과학·인문’ 심포지엄 과학·공학·연구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전국 규모의 경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