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전국 또 대대적 불체자 단속

미국뉴스 | | 2020-10-02 11:11:33

불체자,단속,미전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국 ‘피난처’ 주타깃

이번주말부터 본격단속

대선 전까지 계속 전망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을 벌인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달에도 또 다시 전국적인 불체자 집중 단속을 벌일 것으로 알려져 대선을 앞두고 이민자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민 단속 작전은 ‘이민자 피난처 도시와 주’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져 서류미비 이민자가 많은 도시에서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작전은 ‘법과 질서‘를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을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대선 전까지 한 달여간 단속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난달 30일 워싱턴포스트(WP)와 폭스뉴스 등은 익명의 국토안보부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이민 당국이 10월 초부터 이민자 피난처 정책을 채택한 미 전역 대도시들을 타깃으로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민 당국은 이번 단속을 ‘피난처 작전(Sancntuary Opertion)’으로 명명해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안보부 고위 관리 3명으로부터 이번 작전계획을 입수했다고 밝힌 WP는 이번 작전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과 관련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의 핵심 이슈인 불법이민 단속과 범죄와 폭력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 추진 정책과 이번 단속이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번 작전을 직접 기획하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채드 울프 연방국토안보부 장관대행은 작전 기간 중 단속대상 도시들을 방문해 이민 단속 현장 요원들을 독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 현장에 요원들을 투입할 예정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측은 피난처 도시 지역정부들이 이번 작전을 훼방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할 경우 더 많은 단속 요원들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