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미국뉴스 | | 2020-09-28 10:10:10

KAPA,한류,정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11월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근 공식 출범한 ‘미주한인정치연합(KAPA)’이 한인들의 정치 파워를 높이고 이번 선거에서 연방의회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을 부각시키기 위한 줌 웨비나 행사를 내일부터 양일간 갖는다.

KAPA측은 ‘2020년, 코리안아메리칸의 정치적 한류의 해’라는 주제로 29일, 30일 이틀간 줌(zoom)을 통한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웨비나 첫날인 29일에는 서부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21세기 미국 사회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 연방하원 후보이자 KAPA 자문위원인 펄 김(Pearl Kim)이 사회자를 맡고, 패널로는 에이브러햄 김 미주한인협의회(CKA) 사무총장, 빅터 차 조지타운 대학교 부학장, 이태구 UC 버클리 정치학 교수 등이 참여한다.

30일 웨비나 또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날은 11월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한인 연방 하원의원 후보들 5명이 모두 연사에 올라 개인별 공약과 비전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주주 장 ABC 방송 앵커가 사회를 보며 미셸 스틸 박(가주 48지구·공화), 영 김(가주 39지구·공화), 앤디 김(뉴저지주 3지구·민주), 매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주 10지구·민주), 데이빗 김(가주 34지구·민주) 등 한인 연방하원 후보 5명이 모두 참석한다.

29일 웨비나(bit.ly/3cjt5RL)와 30일 웨비나(bit.ly/3kNNZvB) 모두 각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며 영어로 진행된다.

KAPA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초당적인 비영리 단체로 지난 9월15일 공식 출범했다. KAPA는 당적에 관계없이 한인사회를 위한 이슈들을 공약하고 철저히 이행을 약속한 정치인들만을 엄선해 지원할 예정이다.

존 임 KAPA 이사장은 “한인사회에서 연방하원 의원을 필두로 많은 정치인들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한인들이 기본적으로 미국 정치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며 당파를 떠나서 한인후보들을 지원해 줘야 한인 정치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KAPA의 강석희 이사는 “이번 11월 선거는 미주 한인 역사상 제일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최대 4명의 한인 하원의원이 탄생한다면 미국 내의 한인 정치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커다란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웨비나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한인 후보들을 검증하는 기회로 삼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전국 회원제단체 미주한인정치연합(KAPA)는 1년, 3년, 평생회원으로 웹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kapaction.org, 이메일 info@kapaction.org. 전화 (202)838-6721

<석인희 기자>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정치 한류’로 연방의회에 한인 대거진출 시키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