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금 $1,200·실업수당 연장·PPP 포함, 추가 경기부양 ‘초당적 합의안’ 나왔다

미국뉴스 | | 2020-09-16 09:09:51

현금,실업수당,PPP,추가경기부양,합의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개인과 업체들을 구제하기 위한 추가 경기부양안이 민주·공화 양당의 합의 부재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의 개원과 함께 전국민 현금 지원과 연방 실업수당 연장, 그리고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포함하는 2조 달러 규모의 초당적 부양안이 마련돼 9월 내 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민주와 공화 양당의 중도파 50명으로 구성된 ‘프라블럼 솔버 코커스’ 소속 의원들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당적 추가 경기부양안을 공개하고 양당 협의를 위한 논의 재개에 불을 당겼다고 이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 법안에는 ▲일정 소득 이하의 국민들에게 1인당 1,200달러, 자녀에게는 500달러씩의 2차 현금을 지급하고 ▲연방 특별 실업수당을 첫 8주간 주당 450달러씩 지급하고 이후에는 실업 전 급여에 따라 주당 600달러까지 지급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 ▲총 2,900억 달러를 배정해 중소기업과 스몰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2차 PPP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각 주와 로컬 정부에 5,000억 달러 지원 ▲학교와 차일드케어에 1,450억 달러 지원 ▲연방 우정국에 150억 달러 지원 등의 조항도 담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