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월 대선 첫 우편투표 용지 발송시작

미국뉴스 | | 2020-09-05 17:17:25

대선,미국,우편투표,용지,발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4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우편투표 용지(사진)발송을 시작으로 11월 3일 대선을 위한 치르기 위한 행정적 절차를 본격화했다.

지난달 공화당과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을 각각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한 데 이어 선거당국의 투표용지 배포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50개 주 중에 처음으로 이날부터 대선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발송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대선 투표방법은 우편투표, 조기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로 나뉘는데, 이중 우편투표 절차가 가장 먼저 개시된 것이다. 유권자들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이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선거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조기 현장투표는 9월 18일 미네소타,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주에서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현장투표를 꺼리는 경향이 커져 어느 때보다 우편투표 참여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영라디오 NPR는 대부분 분석가는 적어도 유권자 절반이 우편투표나 조기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지금까지 우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64만3,000명으로, 이는 2016년 대선 때 같은 기간 3만9천명의 17배 수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유권자는 다음달 27일까지 우편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

4년 전 334만명이던 플로리다의 우편투표 신청자는 지금까지 접수된 인원만 해도 427만명이다. 미시간주는 2016년 부재자투표 요청이 35만건이었지만 이후 누구나 우편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올해는 지금까지 200만명 이상이 신청했다.

지지정당별로 우편투표와 현장투표 선호도가 확연히 달라 우편투표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AP는 지지정당별 우편투표 선호도의 차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에 취약하다고 주장한 영향이 있다면서 공화당 지지층의 낮은 참여율은 이들 지지층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우편투표에서 민주당의 우위가 반드시 선거 결과의 우위로 해석되는 것은 아니라면서 선거 당일 현장투표는 주로 공화당 지지층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선거 당일 현장투표가 먼저 개표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다가 우편투표가 순차적으로 개표되면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11월 대선 첫 우편투표 용지 발송시작
 4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편투표 용지발송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 가운티 선거위원회 직원들이 유권자들에게 발송하기에 앞서 우편투표 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