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날개 모양 주행등… 5년 만에 나온 신형 투싼

미국뉴스 | | 2020-09-04 10:10:04

신형,투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자동차가 올 뉴 4세대 투싼 SUV의 티저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약 700만대 이상 팔린 인기 SUV로, 2015년 3세대 이후 올해 완전변경된 차량이 출시된다. 4세대 투싼은 미국시장에서 2022년 모델로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투싼은 올해 미국시장에서도 8월까지 8만495대가 팔려 현대차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신형 투싼의 겉모습에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주간주행등에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들어갔다. 날개 모양으로 보이는 주간주행등은 강렬한 인상을 준다.

옆부분은 길이와 축간거리(휠베이스)는 길어지고 앞부분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은 짧아져서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뒷부분은 후미등을 감싼 검정 테두리 위에 역시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서 후미등이 켜지면 삼각형이 드러난다.

투싼 출시 행사는 15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신형 투싼은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날개 모양 주행등… 5년 만에 나온 신형 투싼
 3일 공개된 신형 투싼의 외관 티저 이미지. [현대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