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성인의 절반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미국뉴스 | | 2020-09-01 09:09:16

미국,성인,올바른,성경공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고니어 선교회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0 신학 동향 설문 조사에서 미국 성인 약 52%는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며 단지 ‘위대한 교사’(Great Teacher)로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예수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온 존재’라고 가르침을 받는 기독교 복음주의 교인들 사이에서도 약 30%가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데 동의한다고 반응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3월 복음주의 교인 약 630명을 포함, 미국 성인 약 3,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스티븐 니콜스 리고니어 선교회 최고 학문 책임자는 “도덕적 기준이 무시되는 문화에 영향을 받아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에서 멀어지고 있다”라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더욱 올바르게 공부하고 예수님의 정체성과 사역을 두려움 없이 간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독교 여론 조사 기관 바나 그룹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지난 30년간 하나님에 대한 가치관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하나님이 전지전능하고 우주의 창조라고 믿는 미국 성인은 약 51%로 지난 1991년 조사 때의 약 73%에서 크게 감소했다.

같은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44%는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왔기 때문에 다른 인간처럼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가 죄 없는 삶을 산 것을 믿는다는 응답자는 약 41%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