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욕 센트럴팍에 많은 인파가 몰려 청명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미국내 초기 코로나19 확산 진원지였던 뉴욕은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방문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은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강지원씨가 30일 촬영한 것이다. [독자 제공]

센트럴팍
30일 뉴욕 센트럴팍에 많은 인파가 몰려 청명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미국내 초기 코로나19 확산 진원지였던 뉴욕은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방문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은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강지원씨가 30일 촬영한 것이다. [독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