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샤론 스톤, "노 마스크가 여동생 코로나19 감염시켜"

미국뉴스 | | 2020-08-17 11:11:34

샤론스톤,노마스크,코로나,감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여동생의 병실 사진을 공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을 비난했다. 스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획을 강조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17일(현지시간) 미 CNN방송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톤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자신의 여동생 켈리 스톤의 병실 사진을 올렸다. 그는 동생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 중 한 사람이 내 동생 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되게 만들었다”고 적었다. 그는 또 “동생이 간 곳은 약국이 유일하다. 당신은 홀로 이 방을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느냐”며 “제발 당신 자신과 타인을 위해 마스크를 써 달라”고 호소했다.

샤론 스톤, "노 마스크가 여동생 코로나19 감염시켜"
'마스크 의무화' 뜻 밝힌 바이든 대선후보 지지 호소도 미국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동생 켈리 스톤의 병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는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한 동영상 파일을 첨부했다. 스톤은 “동생 부부가 거주하는 몬타나주(州)에서는 유증상자에 한해서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며 “켈리의 남편 브루스 싱어도 코로나19 병동에서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말로 영상을 끝냈다.

이날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55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최소 17만명이다. 이달 들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매일 1,000명씩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마스크 착용 지침이 지연되면서 미국인들이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게 됐다"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획으로 대선 맞상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샤론 스톤, "노 마스크가 여동생 코로나19 감염시켜"
 샤론 스톤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동영상을 통해 동생 부부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