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해리스 첫 공동 유세

미국뉴스 | | 2020-08-13 10:10:47

바이든,해리스,공동유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결정된 카말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이 오는 11월 대선 때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득표전에 미칠 영향을 놓고 평가가 분분하다.

라틴계와 인도계 부모를 둔 첫 혼혈 흑인 여성의 부통령 후보 탄생에 쏠린 관심이 매우 높지만 ‘해리스 카드’가 실제로 얼마나 파괴력을 지닐지를 놓고 강점만큼이나 약점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2일 최초의 흑인 여성 후보라는 역사적 상징성이 강점으로 작용하며 흑인과 여성 지지층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봤다. 2016년 대선의 경우 펜실베니아주의 전체 투표자 중 흑인 비중이 10%로 흑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출마한 2012년 13%보다 떨어지는 등 경합주의 흑인 투표참여자 비율이 하락했다는 것이다.

해리스 의원의 만만찮은 토론 실력도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검사 출신의 그는 의회 내 각종 청문회 등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거나 주도하는 능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대선 주자 시절이던 지난해 민주당 1차 TV토론회서 바이든 전 부통령의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 논란을 제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해리스 의원은 선거가도에서 ‘위험성이 낮은 후보’로 분류된다. 특히 바이든 전 부통령처럼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후보의 경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지 않고 상황을 관리하는 게 중요한데, 해리스 의원은 2004년부터 선출직을 맡아 언론과 정적의 꾸준한 검증을 받는 등 저위험 후보라는 요건에 걸맞은 인물이라는 것이다.

바이든·해리스 첫 공동 유세
 12일 델라웨어주에서 열린 첫 공동 유세에서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