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서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1천300여명…감염 확산 여진인 듯

미국뉴스 | | 2020-08-12 09:09:26

미국,하루,코로나,사망자,1,300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는 11일 하루 1천300여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통상 감염 확산으로부터 수주의 시차를 두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여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미국 전역에서 1천332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집계했다.

 

플로리다주에서 277명, 조지아주에서 122명이 코로나19로 숨지며 각각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로 기록됐다. 특히 조지아주에서 하루 100명 이상 사망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도 각각 220명, 109명이 코로나19 관련 질환으로 숨졌고, 위스콘신주에서도 처음으로 100명 넘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신규 환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1만2천5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총 환자 수가 57만4천411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환자는 지난달 22일 기록한 하루 최대 환자 1만2천807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다만 이날 신규 환자는 전산 오류로 늦게 보고된 사례들이 포함된 것이어서 실제 신규 환자 동향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늦게 보고된 환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플로리다주에서는 5천831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면서 누적 환자 수가 54만2천792명으로 올라갔다.

조지아주 체로키카운티 교육구는 14명의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에터와고교에서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학교를 잠정적으로 문 닫기로 했다.

이 고교에서는 또 학생 15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14만512명, 사망자 수를 16만4천52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미국서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1천300여명…감염 확산 여진인 듯
미국서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1천300여명…감염 확산 여진인 듯

 

미국서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1천300여명…감염 확산 여진인 듯
1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에서 마스크를 쓴 투표 안내요원들이 한 유권자에게 우편투표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생활비·삶의 질 등 이유유럽·아시아 등으로 이동트럼프 2기 이후 급증세‘도널드 대시’로 불리기도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던 미국이 오히려 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부터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 못할 추억 ‘인생여행’ 6월18일 출발 ‘12박13일’형용할 수 없는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에서부터 몽블랑과 마테호른, 융프라우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음성복제·가짜 영상 등사기 수법 갈수록 교묘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AI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인들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 제네시스는 전국에서 청소년 골프 육성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티’(Fi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재무장관, 이번주 예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로봇택시 웨이모, 불안해서 타겠나”

스쿨버스 또 무단통과 구글의 자율주행 로봇 택시 웨이모가 리콜 조치 후에도 스쿨버스를 무단으로 지나치는 법규 위반으로 연방 교통 당국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가교통

“월급은 오르는데 삶은 더 팍팍해졌다”

‘물가의 덫’에 갇힌 가계2020년부터 2024년까지연봉 18%, 물가는 21%↑주거비·식료품·보험료 등 최근 몇 년간 심각할 정도로 지속된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가계의 재정상황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2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2월 최고 판매

3개사 미국 14만대 판매하이브리드·친환경차 견인SUV·미니밴 라인업 다양관세는 여전한‘불확실성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 소속 한국차 브랜드가 2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