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2월초 미국 누적사망 30만명 전망…마스크 쓰면 7만 구해"

미국뉴스 | | 2020-08-07 10:10:40

12월초,누적사망,30만명,마스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대 의대 예측…"방역 수칙 준수에 일관성 없어" 지적

존스홉킨스대 집계 기준 현시점 누적 사망자는 16만명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2월로 접어들면 3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12월 1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9만5천11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이 6일 보도했다.

 

IHME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주 등 2차 유행 진원지에서 확산이 다소 진정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망자는 늘고 있다며 이들 지역에서 향후 1∼2주 동안 사망자가 속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콜로라도, 아이다호, 캔자스, 켄터키, 미시시피, 미주리,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버지니아주에서 환자가 늘고 있다며 방역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IHME는 이와 관련해 "미국이 코로나19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며 마스크 미착용과 코로나19 재확산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IHME는 마스크 착용이 전염병의 확산 속도를 늦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미국인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일관성 있게 준수하지 않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크리스토퍼 머레이 IHME 소장은 "코로나19 환자가 늘면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만, 환자가 감소하면 사람들은 예방 조치를 중단한다"며 "이런 이유로 치명적인 코로나19 사이클이 다시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민의 95%가 지금부터라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다면 12월 1일까지 약 7만명을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487만6천790명, 사망자는 15만9천9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월초 미국 누적사망 30만명 전망…마스크 쓰면 7만 구해"
"12월초 미국 누적사망 30만명 전망…마스크 쓰면 7만 구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