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제네시스, 레드닷 어워드서 7개 상 석권

미국뉴스 | | 2020-08-07 09:09:35

현대차,제네시스,레드닷,어워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우수상 등 7개 상을 동시에 받았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의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에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의 차세대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담은 캠페인 영상 ‘두 번째 걸음마’는 광고·통합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과 필름·애니메이션 부문 본상을 동시에 받았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차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의 힘을 빌려 어머니 품으로 걸어가 안기는 모습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보여준 영상이다. 이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4천2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에코백, 키 커버 등 굿즈(goods) 6종은 광고·이미지 캠페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작년 11월 선보인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설비인 하이차저, 5월부터 한달간 본사 1층 로비에 설치했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시관, 건물 외벽을 자동차 에어백으로 제작해 2019 FIFA 여자 월드컵 기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후원사 홍보관으로 운영한 ‘피파 월드 풋볼 뮤지엄’ 등도 각각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현대차·제네시스, 레드닷 어워드서 7개 상 석권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카퍼 디자인. [현대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