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5차 경기부양안 협상 타결 임박

미국뉴스 | | 2020-08-06 11:11:25

경기부양안,협상타결,임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차 현금지원은 이견없어

 

백악관과 연방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5차 경기부양안 협상을 이번 주내로 일괄 타결 짓기로 합의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백악관과 공화당, 민주당 지도부는 4일 회동에서 제5차 경기부양안의 주요 합의안, 늦어도 오는 7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5차 경기부양안은 내주 중 연방의회에서 처리돼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은 이날 회동에서 그동안 최대 쟁점이었던 연방 특별실업수당과 관련, 공화당측의 양보로 기존대로 주당 600달러를 연말이나 내년 1월까지 제공하는 방안에 근접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악관을 대표하는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마크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연방 특별실업수당을 12월15일까지 주당 400달러씩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민주당측은 연방 특별실업수당 600달러 연장안이 아니라면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백악관은 현재 600달러 지급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며 “1,200만 미국인을 빈곤에서 구한 연방특별실업수당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협상을 마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므누신 재무장관과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연방차원의 강제퇴거 금지 명령을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민주당은 연방우정국 지원금을 기존 25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삭감하는데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현금지원에 대해서는 민주와 공화당의 큰 이견차이가 없어 1차 때보다 훨씬 빠른 이르면 8월17일부터 입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연 조정소득이 개인 7만5,000달러, 부부 15만 달러 이하면 1인 당 1,200달러, 부부 2,400달러를 받게 되며, 부양자녀도 나이에 상관없이 1인당 5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조진우 기자>

 

5차 경기부양안 협상 타결 임박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4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 백악관 관료들과 부양책을 논의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