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편투표는 사기’ 라던 트럼프…“플로리다엔 권장”

미국뉴스 | | 2020-08-05 10:10:22

우편투표,사기,플로리다엔,권장,트럼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편투표에 강한 거부감을 보여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작 자신의 주소지이자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선 우편투표를 독려하는 발언을 4일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그것을 우편투표로 부르든 부재자 투표로 부르든, 플로리다에서 선거 시스템은 안전하고 확실하며 믿을 수 있고 진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플로리다에서 민주당의 변화 시도를 물리쳤다면서 “플로리다의 투표 시스템이 정리됐으므로, 플로리다에선 모두 우편투표를 요청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비록 공화당 주지사가 이끄는 플로리다에 국한한 것이지만 우편투표에 대해 “사기”, “매우 위험하다”며 조작 우려를 제기해온 그가 기존 주장과 상반된 발언을 한 것이다.

그는 투표 시스템 정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는 투표권 단체들과 플로리다주 사이에 우편투표 기한을 바꾸기 위한 소송이 지난달 합의로 마무리된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CNN은 트럼프의 우편투표 비판과 관련, “일부 행정부 관리와 공화당 지지자들은 비공개적으로 좌절감을 표시해왔다”며 이들은 우편투표가 필요하며 심지어 일부 지역에선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주 연방상원의원도 며칠 전 트럼프 캠프의 전화 회의에서 플로리다주 우편투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