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새 학년도 대면수업 재개하자마자…학교서 잇단 코로나 확진

미국뉴스 | | 2020-08-02 09:09:45

대면수업,재개,코로나,확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학교가 새 학년도에 문을 여는 것을 두고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대면 수업을 재개한 일부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미시시피주 코린스 교육구는 지난달 31일 관내 한 고교의 학생이 새 학년도 수업 첫 주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코린스 교육구는 해당 학교에서 감염된 학생과 긴밀히 접촉한 접촉자 추적 작업을 벌인 뒤 이 학생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14일간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도록 했다. 

 

다만 이렇게 격리된 학생들도 수업에 출석한 것으로 인정받으려면 디지털 수업을 계속하도록 했다.

인디애나주에서도 학교들이 새 학년도 수업을 막 시작하는 가운데 행콕카운티의 한 고교에서 한 학생이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개학 첫날인 지난달 30일 수업에 참여했다가 코로나19 환자로 판정됐다.

해럴드 올린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코로나19 판정 사실을 알게 된 직후 미리 마련해둔 '코로나19 검사 양성 규정'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학생은 학교 양호실에 곧장 격리됐고, 이 학생과 긴밀히 접촉한 사람을 파악하기 위해 이 학생의 교통편과 과외 활동 등을 조사했다.

올린 교육감은 "일부 학부모에게는 이 소식이 우려를 낳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며 "안전 규정을 지키는 것이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