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고교생, 인종차별 맞선 경험을 책으로

미국뉴스 | | 2020-07-31 09:09:43

한인,고교생,인종차별,경험,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고교생이 인종차별에 맞선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을 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저지주 버겐 테크니컬 고교 11학년 브라이언 전 군은 지난 2017년 버겐 아카데미 고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한인 인종차별 발언 사건에 맞서 펼친 자신의 활동과 이후 뉴욕·뉴저지 한인 고교생들이 주축이 된 학생단체 ‘아메리칸 유스 카운슬’(AAYC) 창립 과정을 다룬 ‘나는 브라이언이다’(사진)를 출간했다.

지난 2017년 가을 버겐아카데미 고교의 스페인어 교사가 수업 도중 한인 학생들을 향해 수 차례 “나는 한인을 싫어한다(I hate Korean)”고 인종차별 발언을 해 사회적 공분이 일었던 사건과 관련해 전 군은 버겐카운티 고교 교장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고, 해당 교사의 해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인종차별에 맞서는 활동을 펼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 군은 “책을 써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받고 많이 망설였지만 나의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희망과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 책은 고든 존슨 뉴저지주 하원의원과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이 추천했다. 이 책의 수익금은 코로나19 희생자 가족을 위해 쓰여진다.

<서한서 기자>

 

한인 고교생, 인종차별 맞선 경험을 책으로
한인 고교생, 인종차별 맞선 경험을 책으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