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0여년 역사 총기업체 레밍턴 2년 만에 또 파산 신청

미국뉴스 | | 2020-07-28 16:16:13

레밍턴,총기업체,파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0여년 역사의 미국 총기 회사 레밍턴 암스(이하 레밍턴)가 재정난으로 27일 2년 만에 또다시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레밍턴은 이날 앨라배마주 북부지역 법원에 파산법 제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으며 법원 제출 자료에서 현재 자산(부채 포함)을 1억~5억 달러가량으로 제시했다.

이 회사는 2년 전인 2018년에도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이어 채권자에 회사 소유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같은 해 파산 보호를 벗어났다.

레밍턴은 2012년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자사 소총을 사용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학생 20명과 교사 6명이 사망한 이후 소매상들이 총기 판매에 제한을 가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왔다.

샌디훅 초등학교 사건 당시 20대 총기 난사범은 레밍턴의 부시마스터 소총을 사용해 이 소총이 미국의 총기 정책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레밍턴은 사건 희생자 가족들이 자사의 총기 마케팅과 관련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시키려 했지만 연방 대법원이 제동을 걸어 내년 재판을 앞두고 있다.

1816년 출범한 레밍턴은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 매디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군용을 포함한 소총과 수렵용 산탄총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