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PMI 지수 ‘반년 만에 최고’ 제조업 등 경기확장 신호

미국뉴스 | | 2020-07-28 09:09:30

제조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경기정황을 반영하는 7월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속보치)가 50.0으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미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건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수요가 억제돼 신규수주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와 AP 통신 등은 24일 시장조사 전문 IHS 마킷이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종합 PMI가 전월까지 경기확장과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을 5개월 연속 밑돌다가 7월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미국 경기는 경제둔화 등으로 인해 지난 2월 ‘경기침체’에 진입했다.

7월 제조업 PMI는 51.3으로 6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6월은 49.8이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51.5인데 실제로는 이를 약간 밑돌았다.

제조업은 미국 경제 전체의 11% 정도를 차지한다. 제조업 신규수주 지수는 51.8로 1월 이후 가장 높았다. 전달은 50.0이다.

7월 서비스업 PMI는 49.6으로 6월 47.9에서 1.7 포인트나 올랐다. 하지만 시장 예상 중앙치 51.0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가주, 연 20만달러 벌어도 중산층”… 집값·생활비 ‘시름’
“가주, 연 20만달러 벌어도 중산층”… 집값·생활비 ‘시름’

고소득·고비용 구조 고착   연 소득 20만달러. 전국적으로 보면 상위 고소득층에 속할 법한 금액이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여전히 ‘중산층’에 머문다.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

“제조업 활동 개선… 고용은 안정세”

연준, 경기동향 발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오는 17∼18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낸 3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경제 활동이 보합

구글, 앱수수료 인하·외부결제 허용

30%에서 10%까지 인하 구글이 안드로이드 앱 장터인 플레이스토어 수수료를 대폭 낮추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는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5

“대형 투자자, 추가 주택매수 금지”

연방정부 정책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0채 이상의 단독주택을 소유한 투자자들이 더 이상 주택을 추가 매입할 수 없게 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형 투자회사들이 주택시장에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 수구팀 흑인 학생 제기 “상습 피해 학교가 은폐한인 학생도 가해 연루” LA의 명문 사립학교이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의 남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생활비·삶의 질 등 이유유럽·아시아 등으로 이동트럼프 2기 이후 급증세‘도널드 대시’로 불리기도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던 미국이 오히려 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