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박 터트린 28년 전 약속…265억원 복권당첨금 나눈 절친

미국뉴스 | | 2020-07-24 16:16:04

복권,파워볼,1등,당첨,분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복권 1등에 당첨되면 우리 서로 나눠 갖자"

28년 전 두 친구가 농담처럼 내뱉은 약속이 현실이 됐다.

'절친' 사이인 미 위스콘신주의 두 남성이 2천200만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을 절반으로 나누기로 했다고 24일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톰 쿡과 조 피니다. 두 사람은 1992년 위스콘신주에서 처음으로 파워볼 복권이 발매됐을 때 장난삼아 한가지 약속을 했다.

1등에 당첨되면 서로 나누기로 하고, 매주 복권을 구입하기로 한 것이다.

28년 뒤 이 약속은 결국 대박을 터트렸다.

 

쿡은 지난달 10일 자신이 산 파워볼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억9천220만1천338분의 1의 확률로 거액의 당첨금을 거머쥔 것이다.

28년 전 약속을 떠올린 쿡은 곧바로 피니에게 전화를 했다.

쿡은 "악수는 악수"라며 당첨금을 나누자고 했고, 피니는 "나를 놀리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파워볼을 발행한 위스콘신 복권 측은 두 사람이 복권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기로 했으며, 세금을 납부하고 나면 각각 570만달러를 수령하게 된다고 밝혔다.

쿡은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이미 은퇴한 피니도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연합뉴스>

 

대박 터트린 28년 전 약속…265억원 복권당첨금 나눈 절친
28년 전 약속 지켜 복권 나눈 친구[위스콘신 복권 트위터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
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

온라인몰서 상표 도용부품·액세서리 대량 유통중국 등 해외업자 추정양사, 상표권 침해 소송건당 최대 200만불 요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상표를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가계·기업까지 파장
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가계·기업까지 파장

■ 경제 이슈 포커스고 부채 국가 이자 부담모기지·기업 대출도‘들썩’전쟁 여파 등 인플레 상승‘ AI 거품’증시 파장 주시 전 세계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차 몰기 겁난다”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차 몰기 겁난다”

가주, 전국 최고가격 부담만땅하면 2~30불 추가부담저렴한 주유소·카풀 이용인플레이션 악화 주요 요인 중동전쟁 확산으로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개솔린 가격을 부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댄 고, 민주 경선 승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일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감독국, 호프의 일본 은행 상업자산 인수 승인
감독국, 호프의 일본 은행 상업자산 인수 승인

SMBC 메뉴뱅크와 3월 계약올 4분기 인수 절차 완료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일본계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anubank·이하 SMBC)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14% 감소 전망

삼성, 애플 제치고 1위메모리 부족·가격 상승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4.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자는 0.8% 성장해 애플을 제치고 선두에 복귀할 것이라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