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MLB 각 구단 소집 훈련 앞두고 60명 ‘가용 선수’ 명단 발표

미국뉴스 | | 2020-06-29 09:09:24

mlb,선수,명단발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이 정규리그 개막 전 7월 초 재개하는 팀 훈련을 앞두고 60명 가용 선수(Player Pool)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MLB 사무국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8일 오후 4시까지 30개 구단 로스터 명단을 받았다.

이날 각 구단이 제출한 가용 선수 명단이 팀당 60경기의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지는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에 출전하는 각 팀의 선수들로 60명을 초과할 수 없다. 

 

가용 선수 명단은 메이저리그 각 팀의 자산 격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중 각 구단이 올 시즌 뛸 것으로 예상하는 선수 전원과 40인 로스터 이외의 선수라도 현재 구단과 계약 관계에 있는 선수로 이뤄졌다.

각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올해 메이저리그 승격이 어려워 가용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유망주들은 자격을 인정받아 올해 봉급을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지연되고 리그도 축소되면서 MLB 사무국은 예년과는 다른 '가용 선수 명단'이란 제도를 신설해 각 팀에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혀줬다.

7월 24일 또는 25일로 예정된 메이저리그 각 팀의 개막전에는 가용 선수 중 30명만 출전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홈구장 인근 '대체 훈련장'에서 연습하며 감독의 호출을 대기한다.

빅리그 로스터는 30명에서 개막 2주 후 28명으로, 다시 2주 후엔 26명으로 줄어든다.

왼손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물론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 내야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은 소속팀의 가용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7월 4일 새 홈구장인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팀 훈련을 시작한다. 대체 훈련장은 작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한 글로브라이프파크로, 글로브라이프필드 바로 옆에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 역시 정규리그 홈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7월 초 훈련을 재개하고, 대체 훈련장은 같은 주(州) 포트샬럿의 스프링캠프 시설을 활용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좌투수 김광현(32)을 포함해 44명의 가용 선수를 발표했다. 이 선수들은 카디널스의 홈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여한다.

세인트루이스는 앞으로도 가용 선수로 최대 16명을 충원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봉쇄, 캐나다 입국자의 2주간 의무 자가격리 정책 등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어디에서 훈련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다만, 일간지 토론토 선은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캐나다에서 홈경기를 모두 개최할 것이라고 보도해 로저스센터에서 팀 훈련을 시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러면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훈련 중인 류현진은 토론토로 이동해야 한다.

<연합뉴스>

 

MLB 각 구단 소집 훈련 앞두고 60명 ‘가용 선수’ 명단 발표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새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