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달러화, 주요 통화대비 35% 폭락할것”

미국뉴스 | | 2020-06-17 09:09:09

달러화,통화대비,폭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는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주요 통화대비 35%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 스탠리 아시아지역 회장을 역임한 로치 교수는 15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매우 낮은 저축율과 만성적인 경상적자라는 상당한 거시 불균형으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진단했다.

로치 교수는 “달러화 가치는 매우 큰 폭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들(극히 낮은 저축율과 만성적 경상적자)로 앞으로 수년간 미국의 재정적자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로치 교수는 미국이 세계화에서 벗어나고 있는 점도 기축통화인 달러의 약세를 부추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미국은 세계화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다른 국가와의 디커플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는 최악의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로치 교수는 달러화 가치 폭락은 피할 수 없다면서 그 시점을 향후 1~2년 또는 그 이후로 내다봤다. 로치는 “달러화 가치 급락은 미국 금융 자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며 “우리가 더 높은 가격에 해외에서 상품을 수입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이는 금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로치는 이런 현상은 경제 성장은 둔화한 반면 물가는 급등했던 19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불황임에도 물가가 오르는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