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을학기 대면 수업 가능’

미국뉴스 | | 2020-05-28 16:16:05

가을학기,대면수업,가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대학총장 10명 중 8명

53%‘재개 가능성 매우 높다’

31%‘어느정도 가능성 있다’

4년제 사립대 총장 58% 긍정

 

 

미국 내 대학총장 10명 중 8명 이상은 올 가을학기에 대면 수업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교육위원회(ACU)가 최근 미 전국 공·사립대 총장 310명을 대상으로 ‘올 가을학기에 캠퍼스에서 대면 수업이 재개될 가능성’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는 ‘재개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ly)고 답했다.

또 설문에 응한 총장들의 31%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somewhat likely)고 밝혔다. 대학 총장의 약 85%가 올 가을학기에 캠퍼스 내 수업이 재개에 대해 희망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경향은 사립대에서 보다 높았다. 설문 응답자 중 4년제 사립대 총장들의 경우 58%가 올 가을학기 캠퍼스 내 수업 재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혀, 4년제 공립대 총장의 53%보다 높았다. 

 

대학 총장 상당 수는 캠퍼스 기숙사 운영 재개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캠퍼스 기숙사 운영 재개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응한 총장의 51%가 ‘재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또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총장들도 39%로 나타났다.

또 대학총장들은 대면수업 및 기숙사 운영 재개를 위해 ▲캠퍼스 내 감염자 격리 시설 마련 ▲캠퍼스 내 마스크 착용 ▲교직원과 학생들에 개인보호장비(PPE) 제공 ▲학생과 교직원 체온 측정 의무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원인 모른다·치료 없다”는 인식, 대표적 오해수용성 식이섬유·페퍼민트 등 근거 기반 치료“ 프로바이오틱스·복부마사지 도움”은 근거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2024년 대비 8%포인트↑히스패닉 가톨릭 중 80% 미국 성인 약 70%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조사 대비 약 8%포인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