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AP 시험 ‘오류’ 2만명 답안 못냈다

미국뉴스 | | 2020-05-20 10:10:50

AP,오류,재시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AP시험이 올해는 유례 없이 온라인으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AP시험을 치른 학생들 중 2만 명 이상이 온라인 시스템 상의 오류로 답안을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AP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 측은 지난 11일 처음 온라인으로 시행된 첫 주 AP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220만 명 중 약 1%, 즉 2만2,000명 가량이 답안 제출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고 LA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칼리지보드 측은 “이는 시험 주관처의 잘못이 아니라 학생들의 컴퓨터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브라우저 업데이트 등 시험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발생한 에러”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학입시에 매우 중요한 AP시험을 치르고도 답안을 제출하지 못해 피해를 보게 된 학생들은 칼리지보드 측의 해명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많은 학생들은 컴퓨터와 인터넷 브라우저의 세팅이 문제가 없었고, 실제 시험 전 샘플 테스트에서도 문제가 없었는데 유독 실제 시험에서만 이같은 문제가 나타났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답안을 제출하지 못한 학생들은 시스템 오류 때문에 6월에 재시험을 볼 수밖에 없어 공들여 준비한 AP시험을 이번 사태로 망치게 될 경우 대학입학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