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부인 캐런 펜스가 23일(현지시간) 이라크 알아사드 미군 공군기지에서 장병들에게 칠면조 고기를 배식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