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주에 5월의 폭설이 내려 고속도로 교통이 끊기고, 단전 피해가 속출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콜로라도 각 카운티가 18∼36인치(46∼92㎝)의 적설량을 보였고, 앨렌스파크 지역은 42인치(1m7㎝)에 달했다고 19일 전했다. 콜로라도 119번 고속도로에서 눈밭에 갇힌 버스.

콜로라도주에 5월의 폭설이 내려 고속도로 교통이 끊기고, 단전 피해가 속출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콜로라도 각 카운티가 18∼36인치(46∼92㎝)의 적설량을 보였고, 앨렌스파크 지역은 42인치(1m7㎝)에 달했다고 19일 전했다. 콜로라도 119번 고속도로에서 눈밭에 갇힌 버스.